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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정보

천혜의 경관속에서 느껴지는 푸른 바다 소리
대 자연속의 산책! 아름다움 고성으로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울산바위

자연의 위용과 예술성을 보여주는 기암절벽의 극치

미시령 터널을 지나 고성으로 향하다 보면 오른쪽에 자리 잡은 울산바위를 만나게 된다.
해발 873m인 울산바위는 사방이 절벽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둘레가 4㎞이며 6개의 봉우리로 어우러져 있다.
울산바위는 금강산 1만2천봉에 함께하기 위해 울산에서 출발하여 가던 중 미시령 밑에서 잠시 쉬다가 금강산에 끼지 못했다는 전설을 가지고 있다.

  • 강원 속초시 설악산로 1091

청간정

관동8경 중 수일경, 설악일출8경, 고성8경. 명소 중의 명소

강원도 유형문화재 제 32호이며, 1953년 고 이승만 초대대통령이 친필로 쓴 현판이 현재까지 걸려있는 청간정은 강원도 전체의 자랑거리이다.
관동8경, 설악일출 8경, 고성8경이라는 유혹의 이름 청간정을 만날 때면 일출은 볼 수 없는 시간이지만,
일출이 없어도 노송과 하늘빛 바다에 둘러싸인 누각은 충분히 감동적이다.
청간정 오르는 길 중간 중간에 있는 의자에 앉아 소나무향과 바닷바람을 맞으며 잠시 쉬어가 보자.

  • 강원도 고성군 토성면 청간리
  • 033 - 680 - 3361

송지호

청명한 물빛, 울창한 송림, 겨울 철새의 군무

송림이 울창한 송지호는 둘레가 약 4㎞, 수심이 5m에 달하는 자연호수와 죽도가 어우러져 경관이 수려하여 고성의 대표적인 관광지로 꼽힌다.
겨울철새인 고니(천연기념물 제201호)의 도래지인 이곳은 물빛이 청명하고 수심이 일정해
도미와 전어 등 바닷고기와 잉어, 숭어 같은 민물고기가 함께 살고 있어 낚시터로도 유명하다.
또한, 송지호 건너편 언덕 위에 있는 송호정(누) 가는 길로 들어서면 자연생태공원과 산책로가 있어 자연을 즐기는 조용한 시간을 가질 수 있다.

  • 강원도 고성군 죽왕면 오봉리

통일전망대

망향과 분단의 설움을 달래는 살아있는 안보교육의 장

DMZ과 남방한계선이 만나는 해발 70m고지의 통일전망대에 서면, 금강산의 구선봉과 해금강이 지척에 보이고,
맑은 날에는 신선대, 옥녀봉, 채하봉, 일출봉, 집선봉 등 천하절경의 금강산을 볼 수 있으며,
발아래에는 2004년 12월 개통된 동해선 남북연결 도로로 금강산 육로관광이 이루어지는 모습도 볼 수 있다.
휴전선 철책을 사이에 두고 대치하고 있는 최전방 초소는 남북한의 긴장감을 느끼게 한다. 고성군 현내면 명호리. 북의 38도 35분,
연간 150만 명 이상의 관광객이 찾아드는 고성의 대표적인 관광지인 이곳엔,
북녘에 두고 온 산하와 가족을 그리는 실향민과 통일을 염원하는 이들을 위한 성모상, 미륵불상, 전진철탑 등
종교적인 부대시설과 장갑차, 탱크, 비행기 등 어린이 안보교육용 전시물이 있다.

  • 강원도 고성군 현내면 금강산로 481
  • 033 - 682 - 0088